4~5명이 칸코레 등으로 좋은 블로그를 만들자고 같이 으쌰으쌰했었는데


버려져서 먼지쌓인지 1년이 넘어갑니다


저는 개인블로그로 옮겨서 칸코레 관련 글을 쓰고있지만


다른분은 거의 그만두고 연락도 끊겼습니다.



우연히 이곳에 들어왔는데


갑자기 추억이 올라오네요


하하




즐거운 추억이 담겨있는 곳입니다.


발길이 끊긴것이 조금은 아쉽습니다.


Posted by ConanMania